통일부 "北 의전, 우리가 평가하는 것 적절하지 않다"
통일부 "北 의전, 우리가 평가하는 것 적절하지 않다"
  • 조시현
  • 승인 2019.06.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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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정례브리핑..."북측 인사들 움직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통일부는 21일 “시진핑 주석의 평양 순안공항 환영행사에서 북측 인사들의 의전 활동과 관련해 우리가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순안공항 환영행사에서 김여정 부부장이 의전에서 떨어져 있고 현송월 단장이 담당했는데 위상이 달라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북측 인사들의 움직임에 대해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북한의 뉴스에서 ’금수산 영빈관‘이라고 호명했는데 기존의 ’백화원 영빈관‘과 동일한 곳으로 파악하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의 그 보도를 기반으로 해서 조금 더 살펴봐야한다. 새롭게 알려드릴 사항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날(20일) 시진핑 중국 국가 수석은 북중 수교 이래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직접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는 등 극진한 예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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