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중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
외교부 "북중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
  • 조시현
  • 승인 2019.06.20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인철 대변인 정례브리핑..."시 주석 북한 방문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정부는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간 긴밀히 소통을 하고 있다”며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대화 및 협상 구도 하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시 주석은 6월 19일 북한노동신문 기고문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대화가 형성되었으며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이 이룩되도록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정부는 시 주석의 이번 북한 방문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시진핑 주석은 1박2일 간의 북한 국빈방문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