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조선 피격은 에너지 안보 저해하는 행위, 규탄"
정부 "유조선 피격은 에너지 안보 저해하는 행위, 규탄"
  • 조시현
  • 승인 2019.06.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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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성명 발표..."선박의 안전 항행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

정부는 14일 호르무즈 해협 오만 해역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과 관련해 “유사한 공격 방지를 위한 관련자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공격은 선박의 안전 항행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서 에너지 안보 및 역내 안정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규탄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오전 6~7시경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 해역에서 유조선 2척(프론트 알타이어호, 코쿠카 커레이져스호)이 피격됐으며, 선원들은 전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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