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노르웨이 도착...한국 대통령 첫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 노르웨이 도착...한국 대통령 첫 국빈방문
  • 조시현
  • 승인 2019.06.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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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60주년 맞아 하랄5세 노르웨이 국왕이 초청...오슬로 포럼에서 기조연설 예정

북유럽 3개국(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두 번째 방문국인 노르웨이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하랄5세 노르웨이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 대통령이 노르웨이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공항에는 남영숙 주노르웨이 대사와 홍창수 한인회장이 영접했다.

노르웨이측에서는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 대사와 요한 비베 의전장, 톰 스톨레 울렌사케르 시장, 케네트 우브란드 공군기지사령관이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하랄 5세 국왕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후 2차 세계대전 추모비와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한다.

이어서 오슬로 포럼에서 ‘북유럽에서 배우는 국민이 만드는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트로엔 노르웨이 의장과 면담하고 써라이데 외교장관이 주최하는 정부 오찬에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국빈방문 초청에 대한 답례 문화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몬스타엑스와 모모랜드 등 국내 아이돌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하랄 5세 국왕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첫 번째 공식방문국인 핀란드에서와 마찬가지로 턱시도를 입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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