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정발위 혁신은 성공하고 이기며 책임지는 혁신”
최재성 “정발위 혁신은 성공하고 이기며 책임지는 혁신”
  • 박정익
  • 승인 2017.09.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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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당원, 국민과 함께 성과를 낼 것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이하 정발위) 위원장은 19일 “성공하는 혁신, 이기는 혁신, 책임지는 혁신을 하겠다”며 민주당 정발위의 혁신 방향을 강조했다.

 

최재성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발위 토론회 ‘왜 직접민주주의인가?’에서 “스스로 이기는 혁신의 의미로 직접민주주의 화두를 설정한 혁신으로 여러분(지지자, 당원, 국민)과 함께 성과를 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직접민주주의를 화두로 하는 최초의 국회 토론회라는 것이 놀라웠다”며 “(저는) 이 직접민주주의 화두를 지나쳐 왔던가, 간과했던 것은 아닌가, 터부시 됐던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의미한 토론을 통해 한쪽에서 한쪽을 배제하거나, 대체재나 보완재로 인식되거나 무시해왔던 시간을 다시 돌이켜보고 (정발위의) 의미있는 진로를 찾아나가는 토론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소중한 토론을 기점으로 내일 1차 정발위 혁신안을 발표하고, 11월 이전에 혁신안이 당에 당헌이나 당규로 제도화하는 일정까지 해볼 작정”이라며 “9월에 혁신안이 다 나올 것이고 이 과정에서 지지자, 당원, 국민과 소통하고, 제안을 받으면서 혁신안으로 함께 성안하는 과정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발위 부위원장인 박광온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로 이정옥 대구 카톨릭대 교수와 오현철 전북대 교수가 참여해 ‘직접민주주의’와 ‘정당들의 적대정치를 넘어 시민들의 토의민주주의’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토론자로 김경수 의원과 이관후 서강대 연구원이 참석했다.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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