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서호 차관, 14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방문 예정"
통일부 "서호 차관, 14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방문 예정"
  • 조시현
  • 승인 2019.06.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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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정례브리핑..."신임 소장 임명됐기 때문에 상견례 차원 겸 직원 격려 차원"

서호 통일부 차관이 오는 14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서호 차관이 신임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에 업무 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고 또 직원들 격려 차원에서, 상견례 차원에서 이번 주 금요일 연락사무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측 인사를 접촉하는 등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북측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2월말 이후 열리지 않고 있는 연락사무소 소장회의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소장회의 개최에 대해 북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전날(9일) 한 방송에 출연해 대북 쌀 지원 언급을 한 것과 관련해 이 대변인은 “식량지원 부분은 계속 검토 중”이라며 “통일부 장관의 식량지원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도 계기 시에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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