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제기구 남북협력기금 800만$ 지원, 국민과 소통 노력"
靑 "국제기구 남북협력기금 800만$ 지원, 국민과 소통 노력"
  • 조시현
  • 승인 2019.06.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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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재, 대북 인도적 지원 등 논의

청와대는 5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날 정부가 확정한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NSC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북한 내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영양 및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UNICEF)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취지와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지난 5월31일부터 6월2일까시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5월31일~6월2일) 및 이를 계기로 개최된 미·일·중 등 주요국들과의 국방장관회의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 달성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안보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앞서 통일부는 “국제기구에 남북협력기금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안건이 이날 오후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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