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제기구 대북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공여"
통일부 "국제기구 대북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공여"
  • 조시현
  • 승인 2019.05.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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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긴급브리핑..."北에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할 것"

통일부는 17일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의 대북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약 96억 원)를 공여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이 대변인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는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또는 대북 직접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우선 WFP, 유니세프(UNICEF)의 북한 아동, 임산부 영양지원 및 모자보건 사업 등 국제기구 대북지원 사업에 자금을 공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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