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 면제국가) 등재
한국, 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 면제국가) 등재
  • 조시현
  • 승인 2019.05.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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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대변인 서면브리핑..."7번째 국가, 정부 규제혁신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토대"

우리나라가 EU의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 면제국가)’에 등재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화이트리스트 등재에 따라 한국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운영 현황이 EU와 동등한 수준으로 공인되는 효과와 함께 원료의약품 수출시 요구되는 GMP 서면확인서가 면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앞으로 의약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고, 우리 한국의 제약산업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나 이번 EU에서의 화이트리스트 등재 건은 지난번 WTO 수산물 승소 때와 유사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들이 전담대응팀을 중심으로 해서 4년여 간 치밀하게 노력한 결실”이라며 “정부의 규제혁신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이번 화이트리스트 등재는 스위스·호주·일본·미국·이스라엘·브라질에 이어 세계 7번째”라며 “한국의 국가 신인도 향상과 아울러 국내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쾌거”라고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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