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중국·일본·러시아 3개국 등 23명 공관장 신임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 중국·일본·러시아 3개국 등 23명 공관장 신임장 수여
  • 조시현
  • 승인 2019.05.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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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충무실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남관표 주일본대사·이석배 주러시아대사 등 23명에게 신임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중국·일본·러시아 3개국 공관장들을 포함한 23명의 공관장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 남관표 주일본대사, 이석배 주러시아대사 등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배우자들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이날 신임장 수여식에는 공관장들의 배우자들까지 총 46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고민정 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신(新)남방정책의 가속 추진을 위해 급이 격상됐던 주아세안대사에는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이 임명됐다.

장하성 주중대사와 남관표 주일대사의 경우, 현 정부 청와대에서 초대 정책실장과 안보실 2차장을 맡은 바 있다.

또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외교정책비서관, 권희석 주이탈리아대사도 안보전략비서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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