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박필근 할머니를 도와준 분들께 감사”
문 대통령 “박필근 할머니를 도와준 분들께 감사”
  • 김경탁
  • 승인 2019.05.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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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페이스북에 ‘특별한 사연’을 올렸다.

포항의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가 지자체와 지역 기업, 기관들의 도움으로 15평의 작고 예쁜 집을 갖게 됐고, 이에 할머니의 아들이 문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보내 도움을 준 분들을 칭찬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소식이다.

문 대통령은 “포항시와 포스코건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자체와 기업, 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또한 포항북부경찰서 최준혁 경위가 그동안 할머니를 많이 돌봐주셨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할머니의 아드님이 제게 손편지로 그런 사연을 알려오면서 대통령이 직접 그 분들을 칭찬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해왔다”고 전한 문 대통령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편지를 보내오신 아드님의 마음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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