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만전 기하고 있다"
통일부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만전 기하고 있다"
  • 조시현
  • 승인 2019.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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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정례브리핑..."남북 정상선언 이행도 지속되고 있다"

통일부는 29일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관계부처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합의 이행이 주춤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남북 공동선언의 철저한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남북 간 정상선언에 대한 이행 측면도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이같이 대답했다.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국내 13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개보수 작업에 대해서는 “4월30일까지 우리 측 화상상봉장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고 그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단말기 등 북측의 화상상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장비 전달과 관련해 “관계부처 간 제안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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