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러정상회담 개최, 한반도에 긍정적 기여 기대"
통일부 "북러정상회담 개최, 한반도에 긍정적 기여 기대"
  • 조시현
  • 승인 2019.04.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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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부대변인 정례브리핑..."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촉진에 밑거름 되길"

통일부는 26일 북러정상회담이 개최된 것과 관련해 “북미대화 재개 등 한반도 정세에 긍정적 발전으로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번 북러정상회담이 북미회담 재개,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촉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북러정상회담에서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모습을 보이지 않는 데 대해서는 “김 제1부부장의 동정과 관련해선 가지고 있는 정보가 더 이상 없다”며 “조금 더 면밀히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통일전선부장 교체와 관련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의 인사변경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황이 파악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4·27 1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북측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22일 1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대북 통지를 하였고, 아직까지 특별한 입장이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북측의 참석 가능성에 대해 “참석 가능성은 낮지만 예단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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