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소장 회의, 8주 째 못해"
통일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소장 회의, 8주 째 못해"
  • 조시현
  • 승인 2019.04.19 17: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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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정례 브리핑..."연락대표 간의 협의 통해 남북 간 필요한 협의는 계속"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의 소장 회의가 8주 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북측의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날 소장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우리 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연락사무소로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남북 소장 간 회의는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 번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 북측 전종수 소장에 이어 황충성 소장대리(부소장)도 최근 연락사무소 업무를 보지 않고 있다.

이 대변인은 “소장 회의는 열리지 않지만, 연락대표 간의 협의를 통해 남북 간 필요한 협의는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오는 27일 4.27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계기로 남북 간 혹은 정부 차원의 행사가 논의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고려를 하고 있다”며 “확정이 되는 대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재추대와 관련해 중국, 베트남처럼 정부가 북측에 축전을 전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한 별도로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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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Qqzq ㄷ__6__토착왜구 박살THE귀돌이 2019-04-22 15:50:44
목에 가시 걸린 것처럼 갑갑합니다 남북관계 난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