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재가
文 대통령,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재가
  • 조시현
  • 승인 2019.04.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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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靑 국민소통수석 서면 브리핑...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중 전자결재로 재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전자결재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19일 낮 12시40분(한국시간)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의 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빈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두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결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문형배·이미선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18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이 이 후보자의 주식 투자 의혹을 문제 삼아 자진 사퇴를 요구해 보고서 채택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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