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통일부 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
김연철 통일부 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
  • 조시현
  • 승인 2019.04.16 16: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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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집무실에서 해리스 대사 만나..."한미정상회담 통해 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6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북핵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긴밀한 한미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해리스 대사와 만나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번 강원도 산불 진화 과정에서 주한미군이 적극적으로 진화 과정에 참여했다. 매우 감사하다”며 “저같은 경우 고향이 강원도라 더 깊은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그야말로 일상의 삶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상징적으로 경험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에 해리스 대사는 “새로운 직책에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우리 대사관과 김 장관이 과거에도 함께 협력한 만큼 새로운 자리에 취임해서도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해리스 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나가미네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며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해 관련국들의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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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2019-04-16 23:02:05
A good news,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