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노트르담 성당 화재, 佛에 위로의 뜻 전해"
외교부 "노트르담 성당 화재, 佛에 위로의 뜻 전해"
  • 조시현
  • 승인 2019.04.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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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대변인 정례 브리핑..."강경화 장관 르 드리앙 외교장관 앞으로 위로서한 보내"

정부는 16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정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프랑스 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대통령께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께 위로전을 보내셨고, 강경화 외교장관도 프랑스 르 드리앙 외교장관 앞으로 위로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현지시간) 오후 6시 50분쯤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작된 화재는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1시간 만에 첨탑이 붕괴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파리 소방당국은 리노베이션 작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혁명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도 살아남은 파리의 상징이다.

고딕 양식 건축물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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