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미국 도착…12일 새벽 공식일정 시작
문재인 대통령, 미국 도착…12일 새벽 공식일정 시작
  • 김경탁
  • 승인 2019.04.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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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은 10일 오후 5시 25분경(한국시간 11일 오전 7시 25분)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Andrews Air Force Base)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조윤제 주미국대사, 미 라울러 의전장 등이 문재인 대통령 일행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이 제공하는 영빈관에서 1박을 한 뒤, 11일 정오경(한국시간 12일 새벽 2시)부터 백악관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에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확대 정상회담, 업무 오찬 등을 함께하게 되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하고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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