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내외,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 기탁
文 대통령 내외,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 기탁
  • 조시현
  • 승인 2019.04.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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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부대변인 서면브리핑..."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 4773만 원 성금 기탁"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방미를 앞두고 오늘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금일봉을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이는 피해주민들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 역시 4773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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