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 김경탁
  • 승인 2019.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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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광화문북광장에서 ‘기억문화제’ 열린다
안산화랑유원지에선 1천명이 노래하는 ‘4월 음악회’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4월 13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각각 세월호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광화문 광장에서 ‘천명의 소리, 진실의 꽃이 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에는 컨퍼런스, 기억영상 공모전, 국민참여 기억무대, 플래시몹, 릴레이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4·16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기억문화제에서는 특히 기억영상 공모전과 국민참여 기억무대는 국민 여러분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1) 컨퍼런스 '기억 : 오늘에 내일을 묻다. - 기억, 책임, 미래'
일시 : 4월 13일 (토)
장소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2) 국민참여 기억무대
일시 : 4월 13일 (토) 14:00~16:00
장소 : 광화문 본무대
기억영상 공모전 신청 : https://goo.gl/forms/SadmtOUhhtzCtAtF2
국민참여 기억무대 신청 : https://goo.gl/forms/s0v86wjzy9bR7Xdk1
 
3) 플래시몹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일시 : 4월 13일 (토) 16:16
장소 : 광화문 중앙광장(세종대왕상 앞)
 
4)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본공연
일시 : 4월 13일 (토) 19:00~21:00
장소 : 광화문 본무대
사회 : 아나운서 박혜진
출연 : 이승환, MC메타, 노래패 우리나라, 4.16합창단, 평화의나무합창단, KBS국악관현악단, 감독 변영주, 성우 김상현,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신미리,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배우들-작은 뮤지컬 (연출 : 변정주, 음악감독 : 김길려, 출연 : 송용진 외)

같은날 오후 2시 안산화랑유원지에서는 세월호참사 5주기를 노래하는 4월 음악회 ‘천명의 소리, 진실의 꽃이 핀다’가 열린다.

4·16안산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국과 해외, 세월호의 아픔을 품은 안산의 마을과 모임 곳곳에서 단체와 개인 1500여명의 시민들이 첫 마음을 기억하는 다섯 번째 봄을 노래하는 공연으로, 장필순과 하림이 출연하고 1000인 합창 공연도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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