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남북간 협의 진행"
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남북간 협의 진행"
  • 조시현
  • 승인 2019.03.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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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대변인 정례 브리핑..."정례 연락대표간 협의 진행됐다"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화된 지 사흘째인 27일 남북은 이날 오전 평소처럼 연락대표간 협의를 진행했다.

백태현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전 상황을 확인한 결과 평소처럼 남북 정례 연락대표간 협의가 진행됐다”며 “북측의 근무 인원은 전날(26일)처럼 4~5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측은 돌연 연락사무소 철수를 통보한 후 3일만인 지난 25일 일부 인력이 복귀하며 연락사무소를 정상화했다. 철수 이전에는 10명 내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일부 인원만 복귀해 근무 중이다.

우리 측에서는 이날 오전 연락사무소 직원 3명과 시설 관리인원 4명이 출경해 총 67명이 개성에 체류 중이다.

한편 남북은 통상적으로 연락사무소에서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연락대표 접촉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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