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린 비루한 김어준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린 비루한 김어준
  • 장정현
  • 승인 2019.03.20 11:10
  • 댓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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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없는 무학의 통찰' 김어준은 조선일보라는 괴물과 싸우다 또 다른 괴물이 되었다.
스스로 리버럴적 언론관을 제시한 바 있으나 그 언론관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김어준은 조선일보가 선보인 권언유착에 맞먹는 새로운 권언유착을 선보이고 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싸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F.니체, 선악의 저편 -

요즘 김어준이 하는 모양새를 완벽하게 묘사한 니체의 유명한 문구다. 워낙 여기저기 가져다 비유하기 좋아서 그런지 요즘에는 종종 서브컬쳐물에서조차 자주 보일 정도다. 이미 십수 년 전에 유명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저 문구를 발견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만화에서는 '사도'라는 이름의 문자 그대로의 괴물, 그러니까 괴생명체가 등장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괴생명체는 가끔 태어나는 돌연변이 정도지 발견되는 일 조차 극히 드물다.

그런 인간세상에서 사람 혹은 집단이 괴물이라 불리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선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판타지 만화의 괴물이 퇴치 대상이듯, 인간세상에서도 그저 청산되어야 할 적폐일 뿐이기에 괴물인 것이다.

김어준은 조선일보 등 대한민국 사회의 언론적폐 괴물들과 오랜 기간 싸워오다 그들을 닮게 된 나머지 이제는 또 하나의 괴물이 되어버렸다. 그 원인은 김어준 특유의 성찰 부재에 있다. MB가 구속된 다음 날 '우리 안의 MB도 청산하자'라는 가슴 울리는 멘트를 날려놓고서는, 정작 자신은 자기 안의 조선일보와 이재명을 청산하지 못해 시민들의 신뢰를 점점 상실하게 가고 있다.

김어준이 보수를 참칭하는 언론 괴물들과 싸워 온 공은 상당하다. 딴지일보의 창간정신은 조선일보를 X선일보라 패기롭게 부르며, 그들에게 깊숙한 똥침을 날려주는 데 있었다.

그런데 그 조선일보의 방상훈 사장이 창사 99주년 기념사에서 한 말을 보라. 방상훈은 "조선일보를 불편해하는 세력이 매일 공격한다"고 말했는데 이거 누가 평소 하는 말과 닮지 않았나? 주어만 바꾸면 김어준이 자주하는 말과 100% 일치한다. 이만하면 싸우다 닮는 수준을 넘어 적대적 공생관계에 들어선 게 아닐지 걱정될 정도다.

또 얼마 전엔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꿋꿋하게 그들을 비판하던 TBS 9595쇼의 각본을 쓰던 박찬혁 작가가 하차했는데, 거기에 이재명을 비판하지 말라는 외압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 외압에 김어준이 직접 관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와 사고방식을 공유하는 집단에 의한 것이었음은 거의 틀림없어 보인다.

일단 그 문제는 아직 전모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김어준처럼 섣부른 음모론을 들이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난 2017년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어준이 한 일들은 변명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그 스스로 언론인이 아니라고 선언한다는 듯이 선을 넘어버렸다. 민주당 당적도 없는 김어준이 대놓고 민주당 당내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해 특정 후보를 지원했다. 김진표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 대정부 질의를 조선일보식으로 거두절미 왜곡해서 유포하기도 했다. 김어준 자신이 잘 쓰는 말마따나 '악마화' 그 자체였다.

그 밖에도 여러 사례들이 있지만, 베네수엘라 문제를 비롯해 이전 기고한 김어준 비판 칼럼에서도 예시한 만큼 나머지는 생략한다. 이렇듯 이미 김어준은 충분히 괴물이 되었고, 언론인이라기보다는 선동가에 가깝다. 이미 괴벨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고,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과 새로운 권언유착을 만들어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이 조중동 등 보수언론과 유착하듯이, 김어준 등 팟캐스트와 유착해서 대항하는 듯 하다. 언론개혁의 대상인 신권언유착이라 할만한 수준이다.

다시 니체의 문구로 돌아와서 그 말을 단순 무식하게 풀이해 보자. 니체 특유의 아포리즘답게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여기선 일단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대와 싸우면서 윤리, 도덕에 얽매이면 그것이 족쇄가 되어 불리해지다 보니 결국 이쪽도 점점 적처럼 수단, 방법 가리지 않게 되어 닮게 됨'으로 의미를 좁히겠다.

이 딜레마를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싸우면서 일정 부분 타협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되 결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타협 불가능한 '선'을 확실하게 긋는 것이다. 그 선을 끊임없이 의식하고 경계함으로써 괴물이 되는 것을 막는 거다. 그러지 않으면 인간의 끝없는 자기합리화 본능에 따라 결국 계속해서 타협을 거듭해 어느 순간 괴물이 돼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이다. 마치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하비 덴트가 "영웅으로서 죽지 않으면 너무 오래 살은 나머지 악당이 돼버린 자신을 목도한다.(You either die a hero, or you live long enough to see yourself become the villain.)"고 말한 것처럼 말이다.

다른 방법은 방금 인용한 영화 제목과 같은 다크나이트식 해법이다. 배트맨은 조커를 상대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도감청을 했다. 스스로 '악'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걸 가능케 하는 시스템, 그러니까 힘을 자기가 쥐지 않고 믿을 수 있는 합리적 상식인인 루시우스 폭스에게 전권을 맡겼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자 루시우스는 시스템을 파기했고 배트맨 자신도 누명을 뒤집어쓰고 은거한다. 그렇게 악을 물리침과 동시에 자신을 포함한 남은 악까지 퇴장시킴으로써 후환의 여지를 없앴다.

이 방법은 첫 번째 방법과 방향성은 다르지만 '악'에 대한 경계, 자아성찰이 확실하기에 가능하다. 문제는 이 방법이 드라마틱 하긴 해도 픽션에서나 상상해볼 만한 일이지 현실적이지는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실제 역사상으로도 대부분은 첫 번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첫 번째 방법이나 두번째 방법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경계가 필수다. 니체의 문구에서 '조심하라'고 경계한 이유다. 하지만 김어준은 반성과 성찰이라는 단어와는 무관해 보이는, 그의 광팬들 보기엔 소위 '개썅 마이웨이 상남자 마초' 냄새를 풍기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성찰도, 경계도 못했다. 그 어떤 흑역사에도 공식적 반성 같은 건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혹시 좋아하는 여행 다니다 어디 남모르는 곳에서 홀로 반성했을지는 모르지만, 매번 비슷한 오류가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그조차 아닌 듯싶다.

그렇다고 정권이 바뀐 후 다크나이트처럼 퇴장한 것도 아니고.(배트맨처럼 은퇴할 필요는 없다. 잠시간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돌아오면 되니까), 오히려 새로운 권언유착을 만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이유다.

지난 '무학의 통찰' 비판 칼럼에서도 일부 지적했지만 김어준 특유의 성찰 부재 오류가 반복되는 원인은 그가 강고한 진영론자라는 점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다음 칼럼에서 진영론을 살펴볼 예정이다.

과거 김어준이 '결과는 편파적일지라도 그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공정하겠다'고 자신의 언론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나도 이런 김어준의 언론관에 동의했다. 저널리즘 쪽은 잘 몰랐지만 같은 뜻의 비슷한 말을 한 원조가 김어준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 말이 '기회의 평등', 즉 과정의 공정성에 주목하는 리버럴의 정의관에 딱 들어맞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이른바 '기계적 중립'으로 요약되는 손석희 등 기존 메이저 언론인이 지향하는 입장, 혹은 MB 집권 이후 공중파 방송에 하달됐다는 관제언론지침은 구좌파가 집착하는 '결과의 평등'에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리버럴 시민들은 김어준이 밝힌 저 방법론을 환영하는 게 자연스러웠다. 그런데 저렇게 멋지게 말만 하면 뭐하나. 해놓은 말과는 전혀 반대의 길고 가고 있으니 말이다. 거듭 말하지만 성찰 부재로 인한 필연적 결과다.

혹자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팟캐스트 '다스뵈이다'와 지상파 방송인 교통방송 뉴스공장에서 드러내는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반론을 할지도 모르겠다. 허나 이는 하나마나한 반론에 불과하다.

일단 김어준의 영향력과 위상은 이미 '팟캐스트'라는 포맷으로 책임을 피해갈 수준을 한참 넘어섰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손석희가 팟캐스트 만들어서 김어준이 늘 습관처럼 하듯이 아님말고식 음모론을 마구 뿌리고, 작전세력이 어쩌니 떠든다고 생각해봐라. 최근에는 문파들이 '이해찬이 김경수 죽이기 배후'(김경수 죽이기에 이재명이 여기저기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은 있지만 이해찬은 금시초문의 이야기)라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며 시민들을 공격하기도 했는데, 손석희가 김어준처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정말 끔찍한 일 아닌가?

김어준 같은 유사 언론인이 천만명을 상회하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고정 편성된 방송을 진행하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영향력을 바탕으로 정치인을 섭외해 출연시켜 포섭하거나 인맥을 쌓고, 그걸 토대로 정당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집권 여당 대표가 김어준에 휘둘릴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다.

그 영향력을 노골적으로 행사한 게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다. 주 청취층이 민주당이나 정의당 지지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각종 공천과정이나 선거에 어떤 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문제를 일으킬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악성 피드백(되먹임)의 사슬이 전형적인 권언유착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지난 전당대회 결과가 보여주듯 이미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이다.

또한 특수 관계에 있는 여론조사기관에 매주 정치 관련 조사를 의뢰함으로써 막대한 시민의 세금을 지출하고 있다. 도대체 교통방송이 이렇게까지 정치 이슈에 집착할 이유가 있는건가?

김어준식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음모론을 펼쳐보자면, 여기엔 김어준을 포함해 TBS 내에 구좌파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는 집단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정치적 필요성 때문이든 이 카르텔을 묵인 방조하거나 적극적으로 유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거를 대라고? 나의 뇌피셜이다. 무학의 통찰이다. 아니면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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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해라 2019-04-13 16:35:29
괴물이 되가는 김어준은 공감하지만 풀어가는 과정은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저 개인이 가진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와 같은 푸념이다. 현상은 니체로 감지하고 해결책은 영화 한구절에서 찾는 이상과 실제가 공존하는 구절들이 구구절절하다. 뭔가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뭔가 좀 안다고 말하거나 그럴 듯하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상상력이 풍부한 법이다. 은하영웅전설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보고서 '그래 저게 정답이야'하는 것처럼 그럴듯하게 작가의 세계를 진실인 것 마냥 받아들인 효과가 이런 글에서 나오는 법이다. 정말 자신이 김어준을 비판하고 있다고 보는 것인가? 비판을 위장해 자신의 글이 김어준 만큼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받지 못하는 열등감에 질투하는 것은 아닐까? 이 글에서 그런게 느껴진다.

이상호 2019-04-03 11:29:01
어제까지 동지였던 문파가 이정렬로 내분되는데, 그건 모른척, 차단리스트가 돌아도 모른척, 내가 문파 1년하면서 왜 김어준이 위대한지 알았다. 문파 칼럼이스트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범죄자 변빠 칼럼니스트

문파 2019-04-03 11:22:55
ㅋㅋㅋ장정현이 김어준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요? 문파내에서 블랙리스트가 돌아도 못본척하는 댁이 누굴 비판해요? ㅋㅋ모른대. 곤란하면 모르는건가요? 고굽척 비겁자 지리고요. 이정렬한테 믿보이면 그나마 알량한 이짓까지 못하닠ㅋㅋㅋㅋ원고료 반토막났다고 징징대시더니ㅋㅋ그래, 김어준이나 까면서 정의로운척 하세요. ㅋㅋㅋ문파는 떼세요 역격워요

ㅂㄴㄷ 2019-04-01 22:44:03
괴물과 싸웠다고 청취자들이 착각했지요 김어주는 괴물과 싸우지 않았어요 너무 늦게 깨달알네요ㅜㅜ

피부짱 2019-03-29 16:29:48
아웃사이더에서 이제 비중(?)있는 언론인 행세를 하는 털보와 그의 떨거지들을 보며 좌적폐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뽀대화상 2019-03-28 23:21:06
딴지일보 전 편집부장 너부리옹도 최근 김어준의 작전세력 발언 즈음하여
비판이랄까 심경을 토로하였을 정도죠.
물론 김어준을 직접적으로 지칭하진 않았지만 딴지와 너부리, 김어준을 잘 아는 분들은
너부리 편집장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 것입니다.

김어준의 한계는 예전부터 있어왔던 것인데
거악과 싸우는데 집중하다 보니 잘 보이지 않았던 거 아닐까요.
즉, 김어준은 변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그랬다는 거죠.
다만 과거에는 언론등 모든 국가기관이 장악되다 시피 하니
진실을 알릴 수단이 김어준뿐이라 제보가 그에게 몰렸다면
지금은 상황이 변해 제보를 굳이 김어준에게 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는 김어준의 취재력 한계를 그대로 노출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의 쓰임새가 시대적으로 끝났다,라고 보면 오바일까요.

고양이 2019-03-28 22:31:56
말로는 우리편 우리편 하면서 결국 찾는건 자기 같은 b급 뿐...
한 때 위로받고, 도움도 받았지만 우리가 진짜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b급 가지고는 안되지.

네모상자 2019-03-28 12:15:38
자다 봉창 뚜드리는 김어준비판?
잘나가니까 베알이 꼴리나
엠비씨때부터 그동안의 행보와 노력을 시민들이 알기때문에 지지하는거다

율사 2019-03-27 23:41:57
솔직히 지선전까지 좋아했다 "전과4범이래도 일만 잘하면 돼지않나"믿기힘들 정도로 귀를 의심했다. 교통방송 문파들 잘라내는거 보고 군부 독재가 돌아온줄 알았다..오유학살, 그외에도 넘많은 헛발질 작세타령, 이미 권력이 되버린 게으르고 무지한 남자

웰컴퓨터 2019-03-27 23:30:35
댓글들 수준이 왜이리 떨어지나.
위에 언급한 내용에 대한 반론은 하나도 없고 빼애액 거리기만 하고 있네.

이상호 2019-03-27 23:22:40
여기서 부들대시면서 김어준 옹호하시는 분들... 그냥 글을 써서 지면 요청을 하세요.
리플만 다시면서 부들대시는거 넘모... 네 뭐.

문상일 2019-03-27 21:24:18
어준이연합 딴지 무뇌신자들 부들거리는거 보소
기머중이 돈 벌레 기생충이거 아직도 못 깨달코 ㅉㅉㅉ
탈출이 넘 늦어....

eom 2019-03-25 23:05:01
이런 칼럼을 담다니요... 후원 중단하겠습니다.

박준석 2019-03-24 06:16:29
기사는 팩트와 그에 따른 합리적 추론이 있어야 하는데, 이 기사는 팩트는 없고, 열등감에 찌들었거나 클릭수를 유도 하고 싶은 기레기의 어그로 밖에 없구나.

박원찬 2019-03-23 12:24:25
이게 뭔 게소리야? ㅋㅋ

장정현 2019-03-22 20:36:30
장정현 ㅋㅋㅋ총수스토커인가? 능력 없는게 총수 팔아서 클릭장사하나?

장정현 2019-03-22 20:34:17
장정현

궁금 2019-03-22 12:37:42
뉴비씨는 김어준 주진우가 이명박근혜 정권 잘못을 밝혀 낼 때 뭐했나요?

푸른 2019-03-22 10:09:15
이런 찌라시에...댓글을 다 달아보네

회원1 2019-03-22 09:47:00
남 욕하면서 돈버는 애가 정상일 리가 있나? 용기? 웃긴다 돈과 권력 앞에선 그런거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