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신촌 박스퀘어 찾아 청년사업가들과 환담
李 총리, 신촌 박스퀘어 찾아 청년사업가들과 환담
  • 조시현
  • 승인 2019.03.13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촌 박스퀘어의 사례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위한 방안 고민하기 위해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박스퀘어 공공임대상가를 찾아 청년창업가들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방문은 거리가게 상인과 지역 주민, 임차상인들간 갈등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결해 도심 활성화 정책에 모범이 된 신촌 박스퀘어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먼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신촌 박스퀘어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청년창업가·소상공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박스퀘어에서 상생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신촌 박스퀘어와 같은 지역상생 모범사례가 타 지자체에서도 널리 확산돼, 청년창업가·소상공인들이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문 구청장과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그리고 박스퀘어 상인대표 5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