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신청 22일까지 연장"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신청 22일까지 연장"
  • 조시현
  • 승인 2019.03.13 14: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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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대변인 정례 브리핑..."여러 요인을 살펴보며 검토해 나가겠다"

통일부는 13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신청을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금 현재 정부가 검토 결정을 내린 상황은 아니고 1차로 연장해서 22일까지 연장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지난 6일 공단 시설 점검을 위해 공단을 방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초 기업인들은 13일에 공단에 방문하는 것을 요청했었다.

백 대변인은 “관계부처 협의라든지 미국 등 국제사회의 이해 과정, 국제사회의 협의 등 여러 요인을 살펴보며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인 방북은 자산 점검 차원의 방북이기에 개성공단 재개하고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공단 재개를 위한 준비차원에서 그런 일환으로 봐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엿다.

백 대변인은 한미워킹그룹 회의가 14일(현지시간)에 열리는 데 대해 “최근 남북·북미관계 동향을 공유하고 남북 협력 등 제반 현안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런 부분들도 조금 더 회의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산가족 화상 상봉 장비 반입 문제에 대한 미국 제재와 관련해 “이번 워킹그룹에서 남북협력 등 제반 현안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화상 상봉은 유엔 안보리 제재 면제가 이루어진 사항이라 미국하고도 원만히 좋은 결과가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 대변인은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불출마 한 것으로 관측되는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포함되지 않았고, 최태복 의장 등이 선출되지 않았다. 이런 인사 교체라든지 권력 구조 등에 변화가 있는지 계속 주목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대의원 수는 유지하지만 50%의 인력 교체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통 1차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회의가 4월 초에 열리기에 회의 결과 등에 대해서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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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사 2019-03-13 14:51:12
개성공단 속히 재개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성공단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