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죽이기’ 전반을 꿰뚫는 의외의 키워드…이재명?
‘김경수 죽이기’ 전반을 꿰뚫는 의외의 키워드…이재명?
  • 정병욱
  • 승인 2019.02.28 13:2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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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김동원)의 사선 변호사 김형남은 극성적 이재명 지지자
정작 이재명은 드루킹이 자신을 공격했었다며 ‘피해자’라 주장
재조명되는 김어준·이헌욱·허재현 등과의 묘한 연결 고리 눈길

천 년 전 후삼국시대, 궁예가 사용하던 ‘관심법’을 이용해 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 구속한 사법농단세력과 허익범 특별검사팀을 향한 시민들의 분노가 엄청나다.

김경수 지사에 대한 법정구속을 규탄하는 청와대 청원은 이틀 만에 답변 정족수인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사법농단 세력을 규탄하고 김경수 지사 유죄판결에 항의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군중들이 참여했다.

한편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 지사를 사법농단세력에게 던져준 민주당 안팎의 일부 세력들을 향한 분노도 사법농단 세력을 향한 분노 못지않게 강한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드루킹 김동원의 변호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청난 악감정을 품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재명 경기지사의 극성 지지자이기도 한 김형남 변호사(55, 사법연수원 33기)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재명 지사는 2016년부터 드루킹이 체포된 2018년 3월까지 당시 파워블로거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드루킹과 치열한 설전과 소송전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발단은 2016년 9월 드루킹이 자신의 블로그에 이재명을 두고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회장으로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경선에서 박스떼기를 주도한 인물”인 동시에, “동교동의 아바타”라고 주장한 글로부터 시작됐다.

문제의 드루킹 블로그 포스팅 바로가기 http://druking.com/220813694226?Redirect=Log&from=postView
문제의 드루킹 블로그 포스팅 바로가기

이 때 이재명 지사(당시 성남시장)는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드루킹의 포스팅 내용이 모두 허구라고 주장했고,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리고 약 한 달의 시차를 두고 네이버에 드루킹의 해당 포스팅을 블라인드 처리해달라고 신청했다.

둘 사이의 싸움은 이재명이 대선 경선에 출마함에 따라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대선 경선이 끝난 이후로 드루킹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며 다시 시작됐다.

2017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지속된 둘의 전투는 드루킹이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긴급체포됨에 따라 막을 내렸다.

드루킹이 체포되자 이재명은 자신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나는 드루킹의 피해자”라며 드루킹으로부터 자신이 입었던 피해의 내용을 구구절절 드러내며 드루킹에 대한 반감을 크게 표출한 바 있다.

이러한 배경을 감안해 보았을 때, 이재명 지사 본인이나 이 지사의 지지자들 입장에서 드루킹이라는 인물은 철천지원수나 다를 바 없을 것인데, 그 드루킹의 변론을 이재명 지사의 열성적인 지지자가 담당하고 있다니…. 이것은 대체 무슨 조화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인가.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의 허위사실을 지지하는 포스팅을 게재한 김형남 변호사. 문재인 대통령에 철저하게 반대하고, 이재명 경기지사를 철저하게 지지하는 전형적인 손가락혁명군이다. 

 

심지어는 종북주의적인 경향도 보이고 있는 김형남 변호사. 2001년 40세라는 제법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2015년 조희연 교육감의 서울시교육청에서 감사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음주감사와 성추행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1년만에 직책을 내려놓아야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 김형남 변호사라는 인물은 일반 상식에 비추어보았을 때, 상당히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이다.

김 변호사의 페이스북을 들어가보면 “문재인을 사퇴시키고, 조기대선으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다시 뽑는 게 정답입니다. 삼성의 졸개 문재인에게 적폐청산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담긴 글이 굵은 글씨로 대문짝만하게 실려 있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저지른 부정 경선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떨어졌다든가, 노회찬 의원이 사실은 타살 당했다든가 따위의 상당히 수위가 높은 거짓 정보들로 점철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구나 그러한 거짓정보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인지, 김형남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드루킹에 대한 공판에서 변호인 자격으로 “노회찬 전 의원이 실제로 자살을 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는 발언을 법정에서 직접 했다가 재판부로부터 제지를 당한 적도 있다.

더욱이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지점은 드루킹의 진술 번복과 김형남 변호사 선임 사이의 수상쩍은 상관관계다.

지난해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에 의해 고발된 드루킹이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되었을 때만 해도, 그는 매크로의 입수 시기를 2018년 1월 경으로 특정하여 진술했다.

드루킹은 범행의 동기에 대해 “새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민주화가 진전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불만을 품었다. 특히나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을 들어주지 않는 김경수 의원에 대한 불만이 커서 우발적으로 댓글 조작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진술대로라면 드루킹 사건은 부정청탁이 거부된 것에 대해 앙심을 품은 한 정치브로커가 철없이 매크로를 이용해 댓글조작을 저지르다가 발각된 사소한 일탈 행위 정도의 웃지못할 해프닝으로 종결될 것처럼 보였다.

헌데 자유한국당 측의 무차별 단식농성에 의해 5월 하순 ‘드루킹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허익범 특검팀이 꾸려지는 시점에서, 드루킹은 갑자기 종전의 입장을 뒤집고 2016년 대선 전에 이미 ‘킹크랩’이라는 자체 개발 매크로 프로그램을 지니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드루킹은 이 킹크랩이 김경수 의원의 승인을 얻어 개발한 것이라며 김경수 지사와 본인이 댓글조작을 공모했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드루킹의 이러한 진술 번복 과정에서 드루킹의 변호인단이 여러 차례 교체되었다는 사실이다.

처음 드루킹이 체포되었을 때만 해도, 드루킹이 조직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회원이었던 윤평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드루킹의 변론을 맡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윤 변호사는 사임계를 제출했고, 이후 장심건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가 드루킹을 변호하기 시작했다. 장 변호사 또한 경공모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드루킹의 진술이 번복될 때 즈음, 장 변호사 역시 사임계를 제출하였고, 구속 상태의 드루킹에게는 국선변호인이 붙게 된다.

국선변호인의 조력을 받으며 막 출범한 특검 수사를 받기 시작한 드루킹은 그러나 공모를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관되지 못한 진술로 빈축을 사는 일이 잦았다.

반면 참고인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았던 김경수 지사는 처음 수사를 받은 4월에서부터 7월까지 언론, 경찰 그리고 특검에서 모두 일관된 진술을 했다. 이에 따라 드루킹 사건은 김 지사가 전혀 연관되지 않은 드루킹의 단독범행으로 마무리될 것처럼 보였다.

김경수 지사를 엮지 못하자 실적 압박에 시달리게 된 특검팀은 별건으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에 이르는데, 수사 도중 노 의원이 별세하는 일이 벌어진다.

결국 특검팀은 김경수 지사를 다시 옭아매기 시작했고, 드루킹과의 공범으로 김 지사를 불구속 기소하기에 이른다.

이 무렵 김형남 변호사가 드루킹의 사선 변호인을 자처한다.

구치소에 수감된 미결수가 일반인과 접견을 할 때에는 접견 내용이 녹취되고 교도관이 접견에 참관해 감시를 하지만 변호인 접견에 있어서는 시간제한도 없고, 내용이 녹취도 되지 않으며, 교도관의 감시도 없다. 

공교롭게도 그간 술취한 사람처럼 오락가락했던 드루킹의 진술은 김형남 변호사가 합류한 뒤로 조금이나마 일관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드루킹의 양아들들로 불리는 솔본아르타, 인생2방, 서유기, 트렐로 등 ‘드루킹 일당’들이 법정에서 드루킹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럼에도 드루킹 일당의 진술에는 전혀 신빙성이 없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최소한의 형식상의 신빙성도 없었던 드루킹 일당의 진술이 김형남 변호사 부임과 동시에 최소한의 형식적 신빙성은 갖추게 되었다. 김 변호사가 드루킹과 그 일당에게 위증을 교사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우연이라기에 너무도 반복되는 이재명 관련성

비단 김형남 변호사 케이스 뿐만이 아니라, 김경수 지사 사법살인의 실마리가 된 드루킹 사건에는 하나같이 이재명 지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물들이 연관되어 있다.

첫 번째로는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 출범의 원인을 제공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다.

2017년 12월 자신의 프로그램인 TBS 뉴스공장에서 수구세력들의 댓글조작을 거론하며 처음으로 ‘매크로’라는 말을 꺼냈는데, 이것이 민주당 지지층들과 당원들의 여론을 자극하여 민주당이 가짜뉴스대책단이라는 기구를 만들게 되었다.

김 총수는 이후로도 SBS ‘블랙하우스’에서 매크로라는 단어를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김어준 총수는 이재명 지사와 매우 밀접한 관계로, 이재명 지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중국에서 온 작전세력’이라고 비하한 바 있다. 

두 번째는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의 모니터링단장이었던 이헌욱과 조용익이다.

김어준 총수가 매크로를 운운하며 지핀 군불에 의해 2018년 1월 만들어진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은 3월까지 총 494명을 고발했는데, 대부분이 대형교회와 박사모 집단의 이를테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2018년 2월 25일까지다” 따위의 누가 봐도 뻔한 허위사실 유포였고, 그 가운데 드루킹집단의 어설픈 조작댓글이 끼어있었다.

당시 네이버에서는 수많은 악성 댓글들이 범람하고 있었는데 왜 유독 피라미들과 또 그 피라미 중에서도 가장 어설픈 축에 속하는 드루킹의 악성 댓글만을 고발했는지 의구심을 자아낸다.

특히 드루킹이 맨 처음 수사기관에서 매크로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던 시기는 2018년 1월 15일이고, 시험 삼아 처음 돌려봤다고 주장한 시점은 1월 17일인데, 공교롭게도 가짜뉴스대책단이 1월 19일 드루킹의 댓글을 네이버에 수사의뢰 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혹은 더 증폭된다.

이헌욱과 조용익 또한 이재명 지사와 친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이헌욱은 최근 이재명에 의해 경기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헌욱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법률대책단 변호사가 2018년 3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가짜뉴스 유포 및 명예훼손 24건을 추가로 고소·고발하기 위해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법률대책단이 고소 진행 중인 가짜뉴스·악성댓글 건수는 총 449건으로 늘어났다.
이헌욱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법률대책단 변호사가 2018년 3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가짜뉴스 유포 및 명예훼손 24건을 추가로 고소·고발하기 위해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법률대책단이 고소한 가짜뉴스·악성댓글 건수는 총 449건으로 늘어났다.

세 번째로는 드루킹 사건을 단독 특종보도한 한겨레의 허재현 전 기자다.

최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한겨레를 퇴사한 마약 사범 허재현은 “‘정부 비방’ 댓글 조작 누리꾼 잡고 보니 민주당원”이라는 기사를 통해 드루킹의 체포 소식을 단독으로 전했다.

허재현은 기사에서 일개 소소한 파워블로거이자 4000여 명의 추종자를 거느렸을 뿐인 정치브로커에 불과한 드루킹을 마치 거대한 배후세력이 있는 거물처럼 묘사하여 드루킹 사건의 사회적 파장을 크게 키웠다.

놀랍게도 허재현 역시 이재명 지사와 굉장히 가까운 사이다. 그들은 중앙대 선후배 사이로, 허 기자는 이재명 지사가 대선후보 시절 영남에서 2위를 하자 “이재명이 당장 대통령이 되진 않더라도,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하기만 한다면, 이재명같은 정치인이 많아질 것”이라는 논지의 트윗을 작성하며 이 지사에 대한 아주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악질 마약 범죄자 허재현의 드루킹 체포 단독 특종 기사.
마약 범죄자 허재현의 드루킹 체포 단독 특종 기사. "정치적 배후 있는지 수사력 집중, 수사 결과 따라 정치파장 커질 듯"이라는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일개 정치브로커에 불과한 드루킹을 대단한 힘을 지닌 댓글조작세력으로 띄워졌다. 

궁예나 사용하던 희대의 관심법을 동원하여 김경수 지사를 영어의 몸으로 만들고야 만 드루킹 사건. 놀랍게도 이재명 지사는 드루킹 사건을 키운 모든 이들과 예사관계가 아니다. 심지어는 김 지사를 궁지로 몰았던 드루킹의 진술을 감독한 드루킹의 변호인과도 말이다.

이같은 제반 사항 속에서 이해찬 당대표의 ‘소중한 자산’인 이재명 지사는 본인이 ‘김경수 죽이기’의 정점에 서있는 인물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네티즌들로부터 받고 있다.

놀랍게도, 드루킹 사건 초기 자신이 대표적인 드루킹 피해자라면서 김경수 지사에게 강한 연대의사를 밝혔던 이재명 경기지사는 김경수 지사가 법정구속된 1월 30일 이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김 지사와 관련된 아무런 코멘트도 SNS에 남기지 않고 있다.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를 비롯하여 경기도 관할이 아닌 각종 사건사고에 목소리를 크게 높이는 이 지사가 자신과 무관하지 않은 사건인데다, 황당하다 못해 쓴 웃음이 나오는 어이없는 판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재명 지사는 김경수 지사가 구속된 다음날 지역 화폐 토론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포함된 더불어민주당 및 정의당의 일부 국회의원들과 함께 “지역화폐가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라며 만세를 부르기까지 했다.

이처럼 수상하다고밖에 볼 수 없는 이재명과 드루킹 사이의 정황의 조각들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뿐이었으면 정말 좋겠다. 

드루킹 사건이 터진 직후 이재명 지사의 반응. 얼핏 보았을 때는 김경수 지사를 감싸는 글처럼 보이지만, 본문에서 그는 자신이 2016년부터 드루킹 댓글조작의 피해자였다고 주장했고, 동시에 드루킹을 상당한 권력을 지닌 인물로 묘사했다. 이는 김경수 지사를 업무방해의 공범으로 기소한 특검의 논리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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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18:23:33
이런 기사, 포탈의 웬만한 기사들보다 사실 전달 면에서 뛰어납니다
가독성도 좋고 디테일도 좋고
뉴비씨가 더욱 번창하길

정현숙 2019-03-07 11:36:10
악마와 악마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악마짓을 하는 법

나라사랑 2019-03-05 11:14:37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혜경궁김씨 계정도 70프로가 성남시장실에서 작성되었고 마지막 글올린 곳은 이재명 자택이라는 말이 있습디다 이도 조사하셔서 기사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사랑 2019-03-05 11:05:03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트루킹 사건을 가장 먼저 한겨레에 제보한 사람도 이재명 측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도 더 조사하셔서 기사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퍼 나릅시다

낙지발이 몇개고 2019-03-01 03:30:58
속시원한 분석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작년1월인가 이재명이 시험삼아 매크로를 가동해봤다고 했는데 그게 그거였나.. 이때 벌써경공모에 누군가를 매수했을듯.. 조각들이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