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중 "이재명 재판 핵심은 직권남용, 이재선 상태 안중요해"
장신중 "이재명 재판 핵심은 직권남용, 이재선 상태 안중요해"
  • 조시현
  • 승인 2019.02.21 20: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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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재판 쟁점사항 5가지 제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언론 보도자료 배포의 문제점 지적

[장신중의 족집게-이재명 재판에서 제일 중요한거 뭐다?]
19.02.21 장신중의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 영상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은 2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언론에 배포하는 보도자료에 대해 “경찰이 압수한 자료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발췌해 배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전 서장은 이날 뉴비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장신중의 소셜라이브’에 출연해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이 지사가 ‘가슴 아픈 집안 일을 언론에 공개하게 돼 참담하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은 본인이 먼저 SNS를 통해 공개했고, 심지어 투표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자료들이 마치 특별한 자료인 것처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경찰들이 압수한 자료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만 추려 보도자료로 배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 전 서장은 준비해 온 자료를 보여주며 “故 이재선 씨에 대한 수사 자료 중 마지막 밑줄 친 부부만 발췌해 보도자료로 배포했다”며 “이를 그대로 받아 쓴 언론들이 이번에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전 서장은 “이번 재판은 ‘직권남용’에 대한 재판”이라며 “이 지사 측과 그의 말을 그대로 받아쓰고 있는 언론에서 얘기하는 고 이재선 씨가 정신병을 앓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직권남용 재판이므로 검찰 측에서 대부분의 증인을 성남시 공무원과 보건소 직원들로 신청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준비해 온 다른 자료를 제시하며 이번 재판의 쟁점사항 5가지를 설명했다.

장 전 서장은 “결국 절차를 지켰느냐, 형식적 요건을 갖췄느냐, 문건을 작성했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며 “‘직권남용’ 재판이란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언론과 이 지사 지지자들은 ‘형님이 생전에 약을 먹었느냐’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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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사 2019-02-22 01:04:00
대단하신 소패가 나타나셨습니다.
점두환 각하 벌 받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