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文 대통령의 신발 '아지오(AGIO)'에서 신발 구매
김정숙 여사, 文 대통령의 신발 '아지오(AGIO)'에서 신발 구매
  • 조시현
  • 승인 2019.02.12 12:0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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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 일부도 함께 구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이 신어 화제가 됐던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에서 신발을 구매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와 노영민 비서실장 등은 전날(11일) 청와대 연풍문 2층에 꾸려진 아지오 팝업매장에서 신발을 구매했다.
 
노 실장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직원들도 김 여사와 함께 이곳에서 신발을 샀다. 김 여사는 검은색 에나멜 구두, 노 실장은 하얀색 스니커즈를 골랐고 일부 직원들은 수제화를 주문했다.
 
아지오를 만드는 ‘구두 만드는 풍경’은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기업이다.
 
청와대는 12일 SNS를 통해 “앞이 안보이는 CEO와 소리가 안들리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장애인 협동조합으로 지난 2010년부터 착화감 최고의 신발을 만들어온 업체”라고 구두 만드는 풍경을 소개했다.
 
이어 “발에 꼭 맞춘 편한 신발을 신고 청와대 직원들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지오는 2016년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 당시, 문 대통령이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할 때 신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앞서 장기불황 여파로 2013년 폐업했던 아지오는 지난해 협동조합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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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퓨터 2019-02-22 00:26:16
으하하!!!
저도 아지오 구두 있습니다.
처음 보는 분 만나러 갈때 신었다 나이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니구두자나요.♡♡♡♡

강혁구 2019-02-20 13:03:23
정말 발모양이 특이하거나 많이 걸어다녀야 하시는 분들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기성품 보다 맞춤이 훨씬 낫습니다. 돈들인 만큼 그 값어치를 합니다.

장인의망치 2019-02-19 22:42:23
요즘 브랜드 신발들이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기사 잘 봤습니다 신발 광고기사는 아니지만 대충 가격대도 기사에 실어 놓았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