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2월에도 계속되는 경제행보...자영업자·소상공인 만날 계획
文 대통령, 2월에도 계속되는 경제행보...자영업자·소상공인 만날 계획
  • 조시현
  • 승인 2019.02.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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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민생현장 최일선에 있는 시·군·구 기초단체장들 만날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중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오후 춘추관에서 ‘대통령 2월 경제 행보 관련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이후부터 경제활력을 위한 일상적인 경제 챙기기 일정을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 같은달 15일에는 대기업·중견기업인 간담회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바 있다. 또 울산과 대전 등을 찾는 지역경제 투어도 이어왔다.
 
한 부대변인에 따르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만을 위한 청와대 초청 행사는 문재인 정부가 처음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새로운 자영업 생태계 만들기 등 자영업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 부대변인 “다만 현재까지 참석 범위·규모 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그는 “특징적인 것 중 하나는 사회를 보시는 분도 자영업을 경험했던 분으로 섭외를 했다”며 “그래서 그분도 직접 겪었던 어려움이나 상황 등을 설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라고 소개했다.
 
다음주 중에는 부산을 찾아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선보이는 ‘스마트시티 전략보고회’를 추진한다.
 
한 부대변인은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화가 가져올 우리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도심으로 활력을 잃은 도시에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화로 활력을 주는 대개조 프로젝트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 부대변인은 8일에는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민생현장 최일선에 있는 시·군·구 기초단체장들도 만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정책, 사회정책, 자치분권 등 정부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역할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한 부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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