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팬 카페 '젠틀재인', 올해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文 대통령 팬 카페 '젠틀재인', 올해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 조시현
  • 승인 2019.02.07 13: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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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에 4500만 원 기부...치매노인 지원 사업 등에 사용 예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문재인 대통령 팬카페 ‘젠틀재인’이 문 대통령의 모습이 실린 2019년 다이어리와 달력 판매 수익금 4500만 원을 지난달 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치매노인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젠틀재인은 지난해 1월에도 일반인 대상 판매 금액을 포함해 총 1억1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젠틀재인은 사랑의열매에 3년간 1000만 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모임과 단체에 자격이 주어지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젠틀재인 카페지기는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달력을 구매해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달력과 다이어리 등을 제작해 꾸준한 나눔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런 기부 활동이 대통령 임기가 끝나더라도 계속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젠틀재인은 2010년 7월 개설돼 현재 7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카페 촬영팀이 직접 촬영한 문 대통령의 사진 등을 활용해 달력을 제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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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망치 2019-02-19 22:45:07
젠틀재인 카페에 가입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