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부당함을 알리는 규탄 집회 열려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부당함을 알리는 규탄 집회 열려
  • 조시현
  • 승인 2019.02.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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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 명의 시민들 모여...'김 지사 석방 촉구', '공수처 설치' 등 구호 외쳐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 구속 소식에 뿔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난 2일 김경수 지사 부당 구속과 사법농단 사태에 분노하는 사법농단세력 규탄 및 청산 촉구 국민연대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 지사 1심 판결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집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김경수 지사를 석방하라’, ‘사법적폐 세력 물러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사법적폐청산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이 준비한 규탄 성명서 낭독과 일반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이후 구호를 외치며 2시간 가까이 집회를 이어갔다.주최 측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마다 광화문에서 집회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남 창원지방법원 앞에서도 약 7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김경수 지사의 석방 촉구 및 공수처 설치를 촉구했다.경남 창원의 집회 주최 측도 매주 집회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2일 서울 중앙지법 앞 집회 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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