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연락사무소에서 소장회의 개최"
통일부 "개성연락사무소에서 소장회의 개최"
  • 조시현
  • 승인 2019.01.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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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천해성 통일부 차관·北 황충선 조평통 부장...현안 문제 포괄적 논의
 
 
통일부는 11일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소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는 우리 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측 소장 대리인 황충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장이 각각 참석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비상주 북측 소장인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대신 연락사무소에 상주하는 북측 소장 대리가 참석하는 회의도 소장회의로 인정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회의는 오전 11시부터 30여분 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양측은 최근 남북 간에 제기된 현안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남북 간 협의 중인 여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이날 회의에서 남북 정상의 신년사와 대북 타미플루 지원,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과 관련된 사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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