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중소기업인·소상공인·벤처기업인, 우리 경제의 뿌리"
李 총리 "중소기업인·소상공인·벤처기업인, 우리 경제의 뿌리"
  • 조시현
  • 승인 2019.01.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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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 4법 제대로 시행...혁신성장에 박차"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벤처기업인 등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기업가 정신’을 더 크게 발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힘껏 돕겠다. 우리 국민은 여러분의 역량을 믿고 있고 저도 여러분을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올해도 경제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정부는 국내외의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며 “정책의 방향은 지키되 그 이행은 유연하게 해가며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시간 단축을 보완하고 최저임금 결정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저를 포함한 공직자들이 산업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여러분과 더 깊게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총리는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발표한 제조업 혁신전략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인 R&D 예산을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집중 투입하겠다”며 “역시 사상 최대로 편성된 중소벤처기업부 예산도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효과적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규제혁신 4법을 제대로 시행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인 여러분이 체감하도록 규제개선을 더 과감하면서도 더 꼼꼼하게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불공정 거래를 없애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장치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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