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올해 마지막 회의 열려"
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올해 마지막 회의 열려"
  • 조시현
  • 승인 2018.12.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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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천해성-北전종수 여섯 번째 소장 간 회의, 올 한 해 남북 현안들 총정리
 
 
남북이 28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소장 회의를 열고 올 한 해 진행된 남북 현안들을 총정리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오전 11시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소장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이뤄진 남북관계 사업들, 현안들에 대해 협의해나가면서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북은 지난 9월 연락사무소를 개소한 뒤 소장 간 회의를 6회(이날 포함), 남측 소장과 북측 부소장 회의 6회 등 총 12차례의 소장 회의를 진행했다.
 
한편 백 대변인은 미국 N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실험단계에서 대량생산 단계로 넘어갔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보사항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백 대변인은 “다만 비핵화 등과 관련해서는 북미 간 협상을 통해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실질적인 진전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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