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文 정부,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향해 직진하고 있다"
李 총리 "文 정부,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향해 직진하고 있다"
  • 조시현
  • 승인 2018.12.03 13: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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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소비자의 날 개회식 격려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향해 정부는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23회 소비자의 날 개회식 격려사에서 행사 주제인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행복한 소비자’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기업과 기업 사이,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공정한 거래가 정착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소비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소비자 피해의 예방과 구제를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일에 정부가 앞장서겠지만 정부가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며 “시민과 시민단체, 기업과 학계의 여러분이 함께 해줘야 하며 특히 소비자의 활동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담하던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올해부터 총리와 민간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기구로 바뀐 점을 설명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의 민간 참여는 3분의 2로 늘어났고, 정부에서도 이 총리와 8명의 부처 책임자가 동참하게 됐다.
 
이 총리는 “이 조치는 소비자의 의견을 국정에 광범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제도와 현실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비자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체계적 종합적으로 대응하려는 정부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런 위원회의 새로운 출범이 아니라 정부와 사회의 새로운 실천”이라며 “소비자재단 설립을 위한 근거법의 마련 같은 새로운 제도들도 올해 안에 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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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2018-12-04 08:44:12
조시현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낙연 총리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