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 협정..."청년들 남미 진출 기회 확대"
韓-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 협정..."청년들 남미 진출 기회 확대"
  • 조시현
  • 승인 2018.12.03 12: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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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대 200명 최장 1년 현지 체류·취업 가능
 
 
외교부는 3일 한국과 아르헨티나 외교 당국이 양국간 워킹홀리데이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는 지난달 2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호르헤 파우리에 아르헨티나 외교장관과 한-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 협정 서명식에서 협정에 서명했다.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발효되면, 18-30세의 우리 청년들 가운데 연간 최대 200명이 최장 1년 간 아르헨티나에 체류하며 여행, 외국어 학습, 문화ㆍ현지 생활양식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취업해 근로 경험도 쌓을 수 있게 된다. 협정은 서명 후 60일이 지나면 발효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는 올해 8월 국민을 대상으로 외교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새로 협정을 체결을 희망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며 “이번 체결을 통해서 앞으로 아르헨티나를 기반으로 우리 청년들의 남미 진출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재 총 23개국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맺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우리 청년 약 4만 명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희망하는 국가와의 신규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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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상상 2018-12-03 17:40:02
이제 시작입니다.
글로벌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