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전작전 전환 등 한미 군 당국의 긴밀한 협의 기대"
文 대통령 "전작전 전환 등 한미 군 당국의 긴밀한 협의 기대"
  • 조시현
  • 승인 2018.11.08 13:3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연합사 이·취임식 대독 축사..."한미연합사 무한히 신뢰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한미 군사당국이 논의 중인 문제들에 대해 서로 긴밀한 협의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 평택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이·취임식 대독 축사를 통해 “전작권 전환과 주한미군 재배치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미 군 당국이 합의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사령관을 중심으로 공고한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될 것으로 믿는다”며 “한미연합사를 무한히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31개월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브룩스 사령관에게 감사하고 신임 사령관은 부임을 축하한다”며 “한미연합사는 한미동맹의 역사다.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평화를 지켜왔다”고 한미연합사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한미연합사 창설 40주년을 축하한다”며 “지난 40년간 한미연합사의 투철한 사명감이 한국 번영의 기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2016년 4월30일 부임해 약 2년7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하고 퇴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파드마 2018-11-08 14:21:39
한미연합사 창설 40주년..이라뉘.
그럼 1978년. 쫌 충격이네.
(음) 1950년 한국전쟁부터 생긴 거라고
여겼구나. 그냥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