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6개국 신임대사 신임장 제정
文 대통령, 6개국 신임대사 신임장 제정
  • 조시현
  • 승인 2018.10.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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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인도·러시아·스웨덴·헝가리·아프가니스탄 6개국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카자흐스탄과 인도 등 6개국 신임 주한대사에 대해 신임장을 제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바큿 듀쎈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모세 초머 주한 헝가리 대사, 압둘 하킴 아타루드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에게 신임장을 받았다.
 
카자흐스탄과 인도, 러시아, 헝가리, 아프가니스탄 대사는 배우자와 함께 했다.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수행원 3명과 자리했다. 할그렌 대사는 스웨덴 복장을 한 직원을 소개하며 “문 대통령에 대한 존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모세 초머 주한 헝가리 대사는 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한 뒤 한국어로 “존경하는 문 대통령님께 야노시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님의 신임장을 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초머 대사는 부인과 직원 2명을 순서대로 소개했다. 특히 그는 한국어로 “제 와이프는 한국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각각의 신임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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