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강진·쓰나미 피해 인도네시아에 위로전
문 대통령, 강진·쓰나미 피해 인도네시아에 위로전
  • 김경탁
  • 승인 2018.10.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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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조속한 복구 및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상황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28일 술라웨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께 위로전을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위로전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큰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있을 유가족 분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특히,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님의 지도력 아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이는 말로 위로전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빈방한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10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걸맞은 실질협력 내실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날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6개 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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