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최영애 제8대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文 대통령, 최영애 제8대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 조시현
  • 승인 2018.09.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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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여성이자 비법률가 출신 인권위원장…임기 3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최 위원장과 악수를 한 뒤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이후 청와대 인왕실에서 환담을 나눴다.

수여식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 등이 배석했으며, 조현옥 인사수석은 최 위원장과 포옹을 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최 위원장은 제8대 인권위원장으로 역대 인권위원장 가운데 첫 여성이자 비법률가 출신으로,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최 위원장은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이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사무총장 △성폭력특별법제정특별추진위원회 위원장 △한국성폭력상담소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최 위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인권위 청사 인권교육센터 별관 1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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