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헌법재판관 국민 추천 받는다…정당 사상 최초
민주당, 헌법재판관 국민 추천 받는다…정당 사상 최초
  • 조시현
  • 승인 2018.08.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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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 4명도 함께 공모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정당 사상 최초로 ‘헌법재판관 국민 추천’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 공모’에 나선다.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9월 19일 퇴임하는 헌법재판관 중 민주당이 추천할 수 있는 1인에 대하여 정당 사상 처음으로 ‘국민 추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진선미 위원장과 송기헌 간사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헌법재판관 추천을 위한 TF’가 어제 1차 회의를 열고, ‘헌법재판관 국민 추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추천에는 개인은 물론 법인이나 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했다”며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5.18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위한 TF’도 회의를 갖고, 우리당이 추천할 수 있는 4인의 위원을 공모를 통해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국민추천’과 ‘공모’는 정당 인사 추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정당 사상 최초의 혁신적 시도’”라고 자평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정 제1의 동반자를 국민으로 삼고,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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