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장 산하 국외활동심사자문위 구성 방안 합의
여야, 국회의장 산하 국외활동심사자문위 구성 방안 합의
  • 박정익
  • 승인 2018.08.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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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명·자한당 2명·바미당 1명·외부인사 2명 등 7명으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피감기관 지원에 의한 국회의원 해외출장에 대한 제도개선을 위해 국회의장 산하에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두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민주당 2명, 자한당 2명, 바미당 1명, 외부인사 2명 등 총 7명으로 국외활동심사자문위를 구성키로 했다고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외부인사 2명은 국회의장이 추천하며 국외활동심사위원장은 이들 중 한 명으로 할 방침이다.

박 대변인은 “외부기관이 경비를 지원해서 국외활동을 하는 경우 모두 (국외활동심사자문위) 신고하기로 했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서만 허가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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