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9월 안에 2기 개각…비서진도 4~5자리 교체”
靑 “9월 안에 2기 개각…비서진도 4~5자리 교체”
  • 박정익
  • 승인 2018.08.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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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협치 내각 언급은 효율적‧생산적으로 함께 일할 분 찾는 일환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의 2기 개각 시점에 대해 9월 안에는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7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을 통해 ‘9월 전에라도 개각이 있을 수 있나’는 질문에 “9월이 포함된다면 그 때는 이뤄질 수 있다”고 답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협치 내각 언급과 관련해, 여야 지도부 개편이 모두 완료된 이후 개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바른미래당 전당대회가 9월인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못 들었다”면서 “다른 당의 전당대회와 연관이 돼있어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는 개각의 주안점에 관련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 2기를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협치 내각도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청와대 비서관 후속 인사의 규모와 관련해서 “좋은 분들을 모시려고 하고 있고 지금 검증 중에 있다”며 “4~5자리 정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전날 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언급한 것은 구체적인 준비가 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김 대변인은 “이제 논의가 들어가는 정도”라며 “이 문제가 4대강 사업을 하듯이 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진행해 나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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