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48시간 동안 포털 노출 중단
조선일보, 48시간 동안 포털 노출 중단
  • 고일석
  • 승인 2018.07.25 13:2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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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매체 기사 우회 노출로 제재

조선일보가 25일 오전 11시부터 27일 오전 11시까지 48시간 동안 네이버와 다음에서 노출이 중단된다. 현재 포털에서는 조선일보 기사가 전혀 검색되지 않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제휴와 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조선일보가 제휴를 맺지 않은 매체의 기사를 우회해 노출하는 제3자 전송 행위 금지를 어긴 것에 대해 포털 48시간 노출중단과 재평가 제재를 결정한 바 있다.

 

조선일보는 사내 팀인 「더스타」가 법인으로 독립하여 별도의 매체로 운영되고 있는데도 4000건 넘는 기사를 조선일보 채널로 포털에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취재한 미디어오늘은 지난 17일 기사를 통해 “제휴평가위 규정에 의하면 최소한 몇 주에 걸친 노출중단 조치를 받았어야 할 제재가 48시간 노출 중단으로 그친 것은 과도한 거대 언론사 봐주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

 

제휴평가위는 조선일보에 대해 50점이 넘는 벌점을 부과했는데, 규정은 벌점 10점 이상이면 2점을 초과할 때마다 노출중단을 24시간씩 늘리는 것이다.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면 최소한 20일 이상 노출 중단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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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2018-07-28 22:21:38
양아치와 양아치의 결탁이구만. 조선일보와 네이버의 뒷거래.

사랑전함이 2018-07-26 07:09:59
조선일보 영구히 퇴춯하는데 적극 찬성합니다 .신납니다

ㅋㅋㅋ 2018-07-26 01:15:14
너무 좋네요^^ 영원히 안 봤으면.

니취팔로마 2018-07-26 09:23:46
조갑제한테 가서 물어봐요

김령경 2018-07-26 00:39:15
친중매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