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가슴 아픈 일,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청와대 “가슴 아픈 일,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 박정익
  • 승인 2018.07.23 11: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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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50분에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청원 답변도 취소

청와대는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투신 사망과 관련해 “편히 쉬시길 빌겠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노 의원의 문제로 오늘 11시50분에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청원 답변도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소셜라이브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대통령 힘내세요’라는 청원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었다.


이와 함께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노 의원의 사망과 관련해 “너무 급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논의를 못하고 있다”며 “논의한 뒤 예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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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ist 2018-07-23 12:18:45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