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송철호·이상헌을 ‘울산 일꾼’으로 뽑아달라”
추미애 “송철호·이상헌을 ‘울산 일꾼’으로 뽑아달라”
  • 조시현
  • 승인 2018.06.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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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상헌 울산 북구 국회의원 당선시켜 울산 변화 일으키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동상임위원장인 추미애 대표는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울산 언양읍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추미애 대표는 “울산에 송철호 후보, 울산에서 태어나서 울산을 위해서 40년간 봉사해 온 인권변호사, 서민, 약자, 노동자들 힘들 때 곁을 지켜주고, 현장으로 달려가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변호해 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했던 사람”이라며 “이제 울산을 변화시킬 우리 울산의 지도자 송철호 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추 대표는 “평화로 가는 입구에 있다. 아까 10시에 북미정상 만나는 광경 보셨는가”라며 “그 순간이 있기까지 밤잠을 못 주무시고 평화를 기원했던 문재인 대통령, 우리 울산시민 여러분과 같은 마음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나라의 지도자를 바꿔서 1년 만에 나라가 바뀌고 변화했듯이, 이제 서민도 웃고 청년도 웃고 이곳 울산도 희망을 갖게 해 준 든든한 나라가 되었듯이, 울산시도 바꿀 때가 되었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고 울산시민 여러분의 마음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곳 울산시, 지방자치를 시작한 이래로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며 “이곳에서 송철호 후보로 한번 바꿔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켜켜이 쌓인, 연고가 있으면 수의계약으로, 도대체 어떻게 울산시 사업을 배정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적폐덩어리 울산. 우리 송철호 후보가 시장이 되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경쟁입찰해서, 실력 있는 사람이,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이, 울산시민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으로 투명한 시정 펼쳐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어 “정직하고 투명하게, 부패 없는 울산시, 그래서 그 이익이 오로지 울산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울산시를 제대로 바꿔 갈 시민후보 송철호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추 대표는 “울산 북구에 국회의원 이상헌 동지로 결심했는가”라며 “이상헌 후보의 공약 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가 보증하러 이곳에 이상헌 후보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상헌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어 “이상헌 후보 약속을 지키리라 믿는다. 소처럼 일한다. 묵직하다.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말했으면 책임진다. 이상헌을 찍어 달라. 이번에 과거로 가지 말고 미래로 가자”고 역설했다.

그는 “내일은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과 함께하지 말고, 평화를 통해서 경제기적을 일으키겠다고, 온 힘을 다 쏟는 문재인 정부의 힘을 실어주는,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로 나아가는 길로 울산시민 여러분 함께 가자”고 말하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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