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투표율 12.99%…대구·경기 최저투표율 다툼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투표율 12.99%…대구·경기 최저투표율 다툼
  • 박정익
  • 승인 2018.06.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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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전남 22.54%, 최저는 대구 10.34%, 경기 10.7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9일 정오(12시)를 기준으로 전국 사전투표율이 12.99%(557만4918명)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 11.49%는 물론 2016년 총선 사전투표율 12.19%도 넘은 수치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정오를 기준으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2.54%(35만5572명),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 10.34%(21만1630명)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10.77%로 대구와 최저 투표율을 다투고 있다. 

 

서울은 11.74%(98만4238명), 부산 11.01%(32만3709명), 인천 11.05%(26만9672명), 광주 15.31%(17만9533명), 대전 12.51%(15만2582명), 울산 13.59%(12만8134명), 세종 15.02%(3만3473명)로 집계됐다.

 

아울러 강원 15.33%(19만8704명), 충북 13.99%(18만4462명), 충남 13.18%(22만9359명), 전북 19.29%(29만4759명), 경북 16.90%(38만556명), 경남 15.72%(43만4730명), 제주 14.92%(7만9431명)로 나타났다.

 

한편 6‧13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전국에서 8~9일 양일 간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검색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www.nec.go.kr)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 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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