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박성수 “송파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현장] 박성수 “송파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 조시현
  • 승인 2018.06.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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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남인순·최재성, 송파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사전투표 참여 독려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는 8일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송파구를 기회의 땅, 꿈이 실현되는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리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수 후보는 이날 거리 유세에서 “방이 고분군·석촌 고분군의 역사 유적부터 석촌호수와 롯데월드의 현대 관광지가 어우러지고, 가락동 농산물시장과 잠실 국제업무지역이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의 땅 송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세에는 남인순 의원(송파병),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 최재성 송파을 보궐선거 후보 등이 참석해 박성수 후보와 시·구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칠승 의원은 지원 유세 연설에서 “저는 박성수 후보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있다. 박 후보의 능력은 제가 보증하겠다”고 말하며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권 의원은 “송파구민 여러분의 꿈이 박 후보를 통해 실현시킬 수 있도록 그를 뽑아달라”며 “박 후보는 충분히 그만한 능력을 가진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이라고 말한 권 의원은 “모두들 투표장 가셔서 1번에 도장을 꾹 찍어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최재성 후보도 지원유세에서 “저는 이곳 유세장이 제 지역구가 아니지만 박성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왔다”며 “송파가 서울에서 으뜸가는 구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박 후보를 구청장으로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재성 후보는 “서울시장, 송파구청장, 그리고 저 최재성이 모두 당선되면 같은 당의 식구가 당선된다”며 “그렇게 되면 송파구의 사업들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 박성수 후보는 “오늘 사전 투표하는 날이다. 잊지 마시고 시간 내셔서 사전 투표해 달라”며 “1번에 도장 꼭 찍어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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