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화보]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감격의 올림픽 2연패
[평창올림픽 화보]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감격의 올림픽 2연패
  • 뉴스팀
  • 승인 2018.02.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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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 순서로 레이스를 벌인 한국 쇼트트랙 여자팀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천m 계주 결승에서 4분 07초 3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소치올림픽에 이어 여자 3천m 계주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대표팀이 올림픽 무대에서 따낸 계주 종목 금메달은 이번 대회까지 합쳐 총 개(1994년·1998년·2002년·2006년·2014년·2018년)다.

여자 1,500m 우승자인 최민정은 이날 금메달로 평창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들 가운데 처음 2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고, 김아랑과 심석희는 두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계주팀은 준결승에서 중간에 넘어지고도 반 바퀴를 따라잡아 올림픽 신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력인 심석희 선수가 1,500m에서 초반에 탈락하는 난조로 전력의 차질이 우려됐지만, 이를 말끔히 해소하고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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