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팀코리아 승리와 세계평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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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익
  • 승인 2018.02.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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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 소개하며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과 승리,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민주당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하면서 정부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평창올림픽 대책을 설명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정부와 조직위는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 원내대변인은 “드디어 내일 우리나라에서 30년만에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며 “그간 개막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노력해주신 모든 국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올림픽 기간을 대내외적인 평화를 다지는 기간으로 삼고자 6일부터 릴레이 정상외교를 시작했다”며 “오늘 스위스 대통령을 접견했고, 개막날인 내일은 UN 사무총장, 다음 주에도 라트비아, 노르웨이 등 정상회담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을 만나 평창올림픽 준비기간 동안 남북이 전 세계 평화정착을 위해 한 노력에 대한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며 “미국과의 대북협상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혹한이 가장 우려되는 상황 등에 대해 “조직위는 관중 전원에게 방석, 담요, 핫팩을 제공하는 등 방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노로바이러스 등 전염병 의심자를 격리조치 하고 소방청을 중심으로 ‘올림픽 소방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방화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또한 정치권을 향해 “정부와 조직위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국회도 일치된 목소리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도와야 한다”며 “국론을 분열하고 평화의 본질을 깨뜨리는 정쟁 시도는 올림픽 기간 동안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평창올림픽은 몇 십년 만에 찾아온 국가 최대의 경사이자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올림픽 기간 동안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올림픽 성공만을 위해 국력을 모으고 평창올림픽 평화의 정신을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잊지 말고 지속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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