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세계5위 스웨덴과 평가전
[화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세계5위 스웨덴과 평가전
  • 뉴스팀
  • 승인 2018.02.05 06: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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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수 4명 포함, 박종아 1골 성공, 1-3 패배, KOREA 마크에 한반도기 유니폼 첫 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강호 스웨덴(세계랭킹 5위)과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처음이자 마지막 실전을 가졌던 단일팀은 유효 슈팅 숫자에서 14대 35를 기록했을 정도로 스웨덴의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머리 감독은 이날 4명의 북한 선수를 22인 게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북한 공격수 정수현이 한수진, 이은지, 김세린, 박윤정과 함께 2라인에 배치됐고 북한 포워드 려송희도 김희원, 최지연, 조수지, 박예은과 3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4라인에는 북한 공격수 김은향과 수비수 황충금이 고혜인, 임대넬, 조미환 등과 함께 포함됐다.

단일팀은 한반도기가 새겨진 파란 유니폼을 입고 이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피리어드 2분 10초를 남겨두고 사라 올손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까지 끌려가던 단일팀은 막판 주장 박종아의 만회골로 체면을 세웠다. 18분 15초에 박채린의 패스를 받은 박종아가 빠른 돌파 이후 강력한 슬랩샷으로 1-2를 만들었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단일팀은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무너지며 추가골을 허용했다. 1피리어드 종료 12초를 남겨두고 아나 보리퀴스트의 패스를 받은 에리카 그람이 절묘한 원타이머(패스를 받아서 논스톱으로 슈팅으로 연결)로 골네트를 갈랐다. 1피리어드 슈팅 숫자가 5-12로 밀릴 정도로 스웨덴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는 남북단일팀과 스웨덴팀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공격하는 조수지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스웨덴 선수와 맞서는 조수지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골리 신소정의 선방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골 성공한 박종아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 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남북단일팀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단일팀 신소정 골키퍼와 박윤정이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반도기를 들고 응원하는 관중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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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2018-02-05 06:36:45
뉴비씨월드 지난 금요일에 왜 안했나요??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